주재료: 부추, 쪽파, 배추, 황태

부재료: 부추, 쪽차, 배추, 황태, 밀가루, 소금, 물, 식용유

팁: 재료에 밀가루 반죽을 너무 많이 묻히지 마세요
쪽파의 흰부분이 두꺼우면 칼집을 넣어 주세요

명절 차례상에 꼭 올라야 하는 전들!!!!!
고소한 맛이 물씬 풍기는 명절이 될것 같아요

부추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뺀후 반죽한 밀가루 옷을 입혀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부추를 가지런히 놓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쪽파는 머리의 뿌리를 잘라내고 잘 다듬어 깨끗이 씻은후 반죽해둔 밀가루을 묻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쪽파를 가지런히 놓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낸다

(쪽파의 흰부분이 좀 두꺼우면 칼집을 조금 넣어주어요)

배추도 한잎씩 떼어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후 밀가루 반죽을 얇게 묻혀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두장이 살짝 곁치게 놓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낸다

잘 말린 황태는 머리를 잘라내고, 지느라미도 잘라낸다

물에 살짝 담구어 물기를 적신후 다시 살짝 물기를 짠다

접시에 담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둔다

밀가루 반죽을 살짝 묻힌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황태를 올린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낸다

채망에 곁치지 않게 놓아서 식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