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양배추,크래미,새싹
부재료: 오리엔탈 소스
팁: 무조건 즉석에서,,시원한 야채를 써야 아삭하니 맛난답니다.
남편이 입맛없을때 샐러드류를 즐겨 먹어서 항상 구비해놓고 가끔씩 만들어 준답니다.
늘 집에 구비되어 있는..재료들의 궁합.
재료 : 양배추,새싹,프레시안 마파람(마트에서 원플러스원하길래 구입)
소스 : 오리엔탈 드레싱.(가장 한국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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