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무, 생표고버섯
부재료: 무, 생표고버섯, 대파, 국간장, 멸치액젓, 후춧가루, 다진마늘
팁: 무는 최대한 곱게 채썰어준다
가을무가 아주 달고 몸에도 좋기 때문에 따뜻하게 국으로 끓여 드시면 좋지요
여기에 제철 버섯을 같이 넣어 끓이면 버섯향도 나고 감칠맛도 좋아지지요
멸치액젓을 더불어 조금 넣었더니 특유의 무냄새도 나지않고
깊은 맛도 나면서 육수 역할도 하여서 아주 좋은것 같아요^^
국하나만 있어도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