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밥2공기,김치다진것 2/3공기,햄,옥수수

부재료: 김5장,참기름,깨소금,계란2개,식용유,맛소금조금

팁: 위에 부린 마요네즈나 케찹을 약국에서 아이들 시럽담아 줄때 주는 물약통에 넣어 사용하면
가늘게 나오는것이 모양내기 참 좋은것 같아요

김치를 잘먹지 않는 우리아이게게 해준 오므라이스랍니다
김치를 볶고 밥에 여러가지 첨가하고 모양까지 내어주니 아이들은
역시 보기가 좋아야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맞는것 같아요

  김치는 잘게 다져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버무려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김치와 햄,옥수수를 넣고 볶아 줍니다

           분량의 밥을 넣고 볶다가 약간의 맛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김을 불에 구운후 잘게해서 넣어주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한번 뒤적이 후  불을 끕니다

                       계란을 넓게 지단을 부쳐 준비합니다

        계란에 밥을 넣고 감싼후 케찹과 마요네즈를 뿌려 줍니다

           톡톡씹히는  현미밥에  매콤한 김치가 어울려 넘 맛있어요

              김치의 양을 조절해서 우리아이들도 맛있게 먹는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