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밀가루180g,달걀1개,버터80g(1/3크기),아몬드,땅콩,해바라기씨,잣
부재료: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흑설탕40g,
팁: 기호에 따라 가열시간을 1~2분간 늘리면 바삭한 쿠키를
즐기실수 있어요.
흒깨를 뿌려도 맛있어요.
밀가루가 조금 질게 반죽이 되었을때엔 밀가루 반죽을
랩에 싸서 냉장실에 넣어두어 굳혀서 모양을 만드세요.
그리고 또하나 유용한 팁
모양을 만들때 숟가락으로 떼어서 만들면
일정한 양으로 쿠키모양을 만들수 있어요.
이 견과쿠키를 성공하기전 쿠키를 만든다고
시작했는데 분량을 제대로 맞추지 않고 만들다
반죽이 질어서 자꾸만 밀가루를 더 넣다보니 양이 배나
많아졌더라구요.
베이킹파우더만 분량만큼 더 첨가했는데
아뿔사..
버트 양과 설턍양은 그대로..
만들고 보니 딱딱한게 실패작인것만 같았는데
먹어보니 덜 달아서 더 좋더라구요.
쿠키가 아니라 비스킷 같은 느낌..
그래서 얻은 결론
비스킷을 만들고 싶으면
버트와 설탕양을 딱 반으로 줄이면 된다는것~
★ 만드는 방법
1 밀가루를 채에 걸러 부드럽게 한뒤 분량의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달걀을 넣어 잘 섞어둔다
2 실온에 둔 버터에 설탕을 넣고 크림상태로 녹을때까지 잘 섞어둔후
준비한 밀가루를 넣어 잘 섞어준다.
3 밀가루반죽에 준비한 견과류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4 밀가루 반죽을 랩에 사서 30분간 숙성시킨다.
5 범람접시에 준비된 밀가루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 모양을 만든후
알맞은 간격으로 배치한다.
6 오븐에서 약 25분간 구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