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두부드레싱 (생식용 두부 250g, 옐로우머스터드 1Ts, 파인애플쥬스 4~6Ts, 꿀 1Ts)
부재료: 맛살(크래미), 감귤, 방울토마토, 양상추, 딸기 등 (다양한 과일+야채)
팁: 두부는 꼭 생식용 두부를 사용해 주시구요~~
기호에 따라 꿀이나 머스터드의 양을 좀 조절해 주세요^^
얼핏보면 마요네즈 상태처럼 아주~~걸쭉하게 된답니다~~ㅎㅎㅎ
두부가 단백질의 완전 보고인 완전식품이잖아요~~
자칫 샐러드만으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해 줄 수 있는 드레싱 이구요~
거기다~~ 포만감도 충분하니~~ 부담없는 한끼 식사로도 충분 할꺼 같아요~
한동안~~ 냉장고 정리 기간이라~~
마트가도 식재료를 별로 사오질 않았거등요~~;;
근데~ 주말에 보니 왠일로 냉장고가 뻥비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채워넣다보니깐 오렌지, 감귤, 딸기, 방울토마토, 배, 망고~~
두부, 맛살, 크래미, 양상추, 봄동, 미나리~~ 까정~~ 아주 포화상태가 되었어요~
그래서~ 과일 듬뿍 넣고~~ 샐러드를 만들어 봤어요^^
두부를 넣고 고소한 드레싱도 만들구요~~ㅎㅎㅎ
맛살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구요~~
과일은 깨끗히 씻고 껍질까고 잘라서~ 양상추는 적당한 크기로 손으로 뜯어서 준비합니다^^
두부를 비롯한 드레싱 재료를 모두 핸드블렌더나 믹서기로 갈아주세요~~
두부는 꼭 생식용 두부를 사용해 주시구요~~
기호에 따라 꿀이나 머스터드의 양을 좀 조절해 주세요^^
얼핏보면 마요네즈 상태처럼 아주~~걸쭉하게 된답니다~~ㅎㅎㅎ
두부 드레싱은~~ 따로 소스용기에 담아서 내가면 좋아요^^
양껏 덜어먹을 수 있도록~~ 샐러드 집게도 준비하구요~
개인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뿌려서 드심 되요^^
마요네즈랑 촉감은 비슷하면서도~~ 구수하고~ 부드런~~ 두부드레싱~~
두부가 단백질의 완전 보고인 완전식품이잖아요~~
자칫 샐러드만으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해 줄 수 있는 드레싱 이구요~
거기다~~ 포만감도 충분하니~~ 부담없는 한끼 식사로도 충분 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