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생굴
부재료: 브로콜리,애타리버섯,오이,초고추장,마요네즈
팁: 생굴은 소금물에 살짝만 씻어 건져주세요..
브로콜리도 끓는물에 데치는것보단 한김오른 찜기에 쪄주는것이 더 맛있답니다..
애타리버섯도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서 요렇게 초장에먹으니 색다른 맛이네요.^*^
긴긴밤에 이른저녁을 먹고나면 꼭 그무언가 생각이나는 계절이지요..
꼭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입이 궁굼해서...혹~술한잔 생각도 나시겠지요..
저는 가끔 요렇게 생굴을 준비한답니다~생굴은 싱싱한것을 만날때만 먹을수 있겠지요~
요즘엔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지요..
야간에 너무 넘쳐도 부담스럽고 요렇게 브로콜리나 다름야채를 곁들여 주시면 아주좋답니다..
싱싱한굴을 초장에~브로콜리도 식성에따라서 초장이나 마요네즈에...애타리버섯이 너무싱싱해서
조금 데쳐보았어요~초장에 찍어먹으니 아주 별미네요~요렇게 준비하면 그냥 야식으로도~적당하고 남편들은 뭐니뭐니해도 이슬이 생각이 나시겠지요~가볍게 한잔하기에도 아주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