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메밀국수, 김칫물
부재료: 다싯물, 오이, 달걀지단, 당근, 그외 야채 깨소금, 참기름
팁: 날시가 추워지는 이런 계절에도 시원한 국수는 땡기더라구요
김칫물은 거의 버리게 되는데
이렇게 사용하면 아주 좋아요
김치국물에 다시마육수와 양념을 해서 냉동실에 살짝 얼리고
메밀국수와 여러가지 고명을 준비해서 그릇에 담기만 하면 끝!!!
김칫물과 다싯물은 1:2의 비율로 섞고, 여기에 식초와 설탕으로 맛을낸다
냉동실에 보관하여 살얼음 상태로 사용하면 좋다
국수는 삶아 찬물에 헹구어 졸깃하게 사용한다
고명으로 신김치도 송송 썰고, 야채도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