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무
부재료: 배추
팁: 지난 추석에 깍뚜기를 한통 담았는데 손님들이 어찌나 맛있게 먹어주는지 2일동안 완전히 통을 비울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맛있게 먹어주면 더욱 신바람이나서 또 한통을 담았는데 역시 그 맛이 기가막히게 좋다.
깍두기를 담을 때 무청을 넣으면 좋은데 없을 때는 배추잎을 넣어도 맛이 좋다.
깍뚜기는 다른 젓갈보다 새우젓이 제격이다.
깍뚜기
재료-무4개,배추약간,양파1개,고추가루1근,생강,마늘,새우젓큰술2개,소금1컵,당원약간
깍뚜기 담기-무를 썰어서 배추잎과 같이 소금,당원을 넣고 절인다음 30분후에 물을 빼고,
양파는 갈아 넣고, 준비 된 양념을 넣어 버무리면 아주 간단하다.
완성되면 통에 담아 24시간 후에 김치냉장고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