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쇠고기 한우 설도 300g, 팽이버섯 1봉지, 느타리 버섯 1/2팩, 소금, 후추, 찹쌀가루, 포도씨유
부재료: 참깨소스 : 우스터 소스 3Ts, 통깨 갈은 것 2Ts, 토마토케첩 2Ts, 진간장 1Ts, 조미술 1Ts, 설탕 1Ts
팁: 찹쌀가루가 고기에 스며 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중불로 달궈진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고기를 돌리면서 구워 주세요.
어느정도 고기의 색이 나면 참깨소스를 넣고 살짝 조려 주세요.
버섯과 고기와 참깨의 조화 고소하면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한우 일등급 설도를 0.3cm 두께로 세로 3cm , 가로 약 4cm 로 잘라주세요.
칼로 마구 두들겨서 얇게 펴 주세요.
고기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주세요.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을 씻어 약 5cm 길이로 잘라 주세요.
참깨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어 주세요.
고기에 버섯을 넣고 돌돌 말아 주세요.
버섯이 고기에 돌돌 말린 모습입니다.
고기를 찹쌀가루에 돌돌 굴려 주세요.
찹쌀가루가 고기에 스며 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중불로 달궈진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고기를 돌리면서 구워 주세요.
어느정도 고기의 색이 나면 참깨소스를 넣고 살짝 조려 주세요.
맛은 퓨젼입니다.
기존의 불고기맛과는 색다른 짜지 않고 새콤달콤한 것이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특히 참깨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고소합니다.
매일 같은 불고기만 하지 마시고 우리 식탁에 변화를 주세요.'
참참참! 이 소스로 버섯을 구워도 맛있어요.
뇨끼- 이름도 특이하고
꼭 한번 맛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