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오이,김 등
청국장은 어떻게 먹는것이 가장 좋을까??
그것에 대한 해답은 주부 9단이 아니라 초보주부라도 알고 있을것입니다.청국장의 살아있는 효소와 유익균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가능한 끓이지 않은 상태에서 먹어야 하는데
청국장 특유의 향 때문에 생으로 먹는것을 꺼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청국장 꼭 끓여서 찌개로만 먹을수 있을까요??
아닙니다.일본의 낫또는 청국장과 비슷한 원리로 제조되고 향도 비슷하지만 대부분 생으로 먹습니다.
청국장을 생으로 먹어도 좋은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청국장 오이 말이 쌈
청국장 김말이쌈
청국장 야채말이 김밥
시중에서 사먹는 청국장이나 된장은 그맛이 시골스럽지 않고 느끼한맛이 강해서 잘 먹게 되지를 않는데
이번에 사용한 청국장은 메주와첼리스트에서 제공한 청국장을 이용하였습니다.생각했던것보다 향이 강하지 않고 맛도 아주 시골스러워
전통의 청국장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준비물 -청국장,통깨,두부,참기름,겨자,밥,오이,소금약간,김
통깨는 곱게 갈아 깨소금으로 만들어 둡니다.
볼에 두부 1/4모를 넣고 청국장을 약 두수저정도 떼어 넣고 겨자 작은술 하나,참기름,간장을 넣어 잘 버무려 준다.
청국장과 두부는 찰떡 궁합음식인데다가 청국장의 짠맛을 감해주고 맛과향을 순화시키며 영양적으로도 좋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놓은후 감자칼로 얇게 져며 놓은후 자그맣게 만들어좋은 주먹밥을 오이위에 얹어 돌돌 말아준다
다된 오이말이에 만들어둔 청국장소스를 얹어서 낸다.
김도 오이와 마찬가지로 길게 잘라 돌돌 말아준후 청국장 소스를 얹어내면 되고 다시마를 위처럼 만들어도 좋다
청국장 야채 김밥만들어 보기
붉은색,노란색,초록색의피망과 무순 ,게살(?)로 만든 맛살을 준비하여 김을 반으로 잘라 밥을 펴고 청국장과 야채를 골고루 얹어
돌돌 말아준후 반을 갈라 꼬투리 깁밥으로 만들면 된다.
만들기도 너무나 쉽고 맛도 좋다.
청국장의 향이 강하지 않으니 생청국장은 먹지 않던 막내도 맛있게 먹는다.
만들기도 쉬워서 입맛없는 봄철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김밥의 재료는 원하는대로 얼마든지 바꿔줄수 있으니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