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훈제굴
부재료: 크랙커, 오이
팁: 훈제굴 특유의 향이 좋지않으면 훈제 연어나 연어통조림을 대신 사용해도 좋습니다.
사실 요건 요리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만들기 간편한 것입니다. 하지만, 손님 초대시나 간단하게 와인 한잔 할 때 아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카나페여서 올려봅니다.
1. 깡통에 들은 훈제굴을 꺼내어 키친타올에 기름을 살짝 거두어준다.
2. 크랙커 위에 슬라이스 오이를 한조각 얹고 그 위에 훈제굴을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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