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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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제국)깨찰빵 초코볼

BY 별바라기 조회 : 914

재료

깨찰빵믹스, 깨찰빵믹스250g.우유 70ml.초코시럽한스푼

만들기

 

깨찰빵 전에 한번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2500원 짜리 믹스를 사면 안에 믹스가 두봉지 있는데
한봉지는 전에 해먹고~ 한봉지로는 이리 조그만하게 만들어서
초코시럽뿌려서 딸아이 만들어 줬어요~
전에 만들어 줬더니~ 깨찰빵이 달지 않아서 그런지` 잘 먹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리 한입에 쏙 들어가게 작게 만들어서~ 초코시럽 뿌려줬더니`
아주 잘 먹네요~
음 맛이 왜 우리 어려서 먹던 홈런볼하고 비슷해요~
모양도 귀엽지만~ 크기가 작아` 입안에 숑숑~!!!
밑에 사용설명은 크게 만들때 인데`
맨 아래 사진만 수정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귀차니즘 ㅋㅋ 그래도 다 이해 하실꺼라 믿어요~^^

 


 

 

 

 
맨아래 네번째 사진은 큰 깨찰빵이고~
요글아래 싸이즈가~~ 음 그러니 대략 저 크게 1/3정도 크기라 생각하심
될꺼 같네요~~
분무기로 물을 뿌려 줘야 하는데 집에 분무기 읍어요 ㅋㅋ
다림질 할때 분무기만 있는지라`
손에 물 무쳐서 틱틱틱!!!~~
저 요리 구렁이 담 넘어가듯 잘하죠 ㅋㅋ
그래도 모양은 잡히니 없으신 분은 저처럼 해주세요~ ㅋㅋ

 


 

크기는 자기맘대로 해주세요`
뭐 크기까지 이리해라 저리해라~ 하고 싶진 않네요 ㅋㅋ


 

 

 

180도 온도에서 30분 구워낸 모습이에요~조금한 볼이라도~ 군데군데 찢어지면 잘 구워진거 같아요 ㅋㅋ


 

 

부화하는 달구알 같지 않나용~??

 

 

빵포장지에 초코시럽 한스푼정도 부어서~ 끝쪽에 가위로 쪼매 잘라서~
마구마구 뿌려주세요~
전 실은 짤주머니도 없고~ 요리를 좋아하긴 한데~
그리 많은 기구들이 있진 않아요~
접시고 그릇에 욕심이 없었고`
살림살이 많은게 싫더라고요~
그냥 딱 우리식구 밥공기 국공기` 있음 되고` 필요한 접시 몇가지 있음된다
그리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리를 하면서` 그릇에 욕심이 많이 가요`
하나하나 세트말고 이뿐그릇으로만 장만하려고요~
세트는 금방 실증나고~ 그냥 이뿐거 맘에 드는거 한개씩만 사보려고요~

 

 


 

 


 

 

아무래도 깨찰빵 매니아가 될꺼 같아요 ㅋㅋ
빵요리를 못하는지라 주로 믹스만 이용하는데`
믹스제품 편하고 좋네요~
오늘 또 믹스 몇가지 사다둬야 겠어요~
담엔 어떤 믹스 제품으로 어떤빵을 갖고 나올지~ 기대해 주세요 흐흐흐흐~
기대읍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