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백설 타가토스를 이벤트 당첨으로 받고는 오미자차에 타서 마셔보았어요.
보통 설탕 종류는 몸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단맛이 나면서도 건강기능 식품이라고 하니 몸에 더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집에 오미자액기스가 있어서 뜨거운 물을 붓고 타가토스를 한포 넣었어요.
오미자 양이 조금이라 타가토스 한포로 두잔을 만들었네요.
하나는 저..다른 하나는 아이가 마셨어요. ^^
식후 혈당 조절을 위한 타가토스..
오늘은 오미자로 아이와 맛있는 티타임을 가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