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토스1, 아메라카노커피1
단맛은 참 치명적인 맛인 것 같습니다 저희 신랑을 보면 더욱 절실히 느낍니다 ^^
저희 신랑은 단맛을 참 좋아합니다 전 의외로 짠맛을 즐기는 편이고요 ㅎㅎ~
짠맛은 솔직히 줄일만 한것 같습니다 덜 짜게 먹는 것이 전 가능했으니깐요 ... 그런데 ...
저희 신랑은 단맛을 줄일 수 없답니다 ^^;;~
그래서 단 음식을 찾곤 합니다 ... 커피도 평소같으면 설탕을 넣어서 달게 먹곤 했는데 ~
오늘의 커피엔 단맛은 그대로 ... 그렇지만 설탕을 치우고 타가토스를 넣어서 ...
단맛은 살리고 대신 혈당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을 높여서 ㅎㅎㅎ
신랑에게 주니깐 ... 뭐가 다른지를 모릅니다 신기하게도 ㅎㅎ~
설탕을 넣지 않았다고 설명해주니 ^^;; 단맛이 있는데 어떻게 설탕을 넣지 않았냐고 ...
저도 슬쩍 맛을 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단맛은 살아있네... ~ ]
영화 대사같은 마술이 ㅋㅋㅋ~
타가토스의 마술같은 기능으로 우리 신랑의 단맛사랑을 건강하게 쭉 이어갈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다음엔 랑이 좋아하는 떡볶이에 달콤함을 타가토스로 승화시켜보겠다는 ^^;;ㅎ~
추운 겨울밤 따끈하고 달콤한 커피한잔으로 ... 훈훈한 밤 되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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