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는지요~~~~?

한해를 보내면서 못다 이룬 일들을 새해에 계획하여 이루어 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아마도 일년에 수시로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말았던 일들이  생각나게 하네요.

올해는 제가 다이어트에 꼭 성공해서 건강한 몸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쁜원이 12월달에 모두블로그을 통해서 아람터에서 나오는 효소 지리산 야생초를 알게 되었어요.

요~~ 효소가 그냥 효소가 아니더라구요.

제가 효소는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고 여러가지 효소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지리산 야생초 효소는 처음 보는 것이고 다이어트나 체질 개선에 아주 좋다해서 요즘 꾸준히 복용하고 있답니다.

올해 목표는 예전 몸무게로 가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거든요.

여자는 누구나 한번쯤 다이어트를 하실거라 생각이 되는데

저는 갑자기 몸무게가 확~~불어나서리........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거든요.

7개월만에 10kg이나 몸무게가 늘었거든요.

지리산 야생초로 지금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체질이라서 살빼기가 얼마나 힘이 들던지.......

다이어트 정말 힘들어요~~~~ㅋ

그런데 다이어트하는 방법이 다 따로 있네요.

 

 

 

 

 

현대인은 누구나 건강 효소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환경의 오염과 치열한 생존경쟁, 끊임없는 스트레스 등으로 필요한 효소의 양은 증가하는

반면 체질에 맞지 않는 식품들과 쉽고 편리한 것만 찾는

생활습관은 풍요롭기는 하지만 우리 몸속의 효소결핍의 원인이 되어 체내의 생리활성의 균형을 잃게 하고 있고,

마음은 조급해 지면서 더욱 궁핍을 느끼게 되고 욕구는 증폭되는

반면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있고, 늘 불안하고 몸은 무겁고 피곤하면서 점점 노폐물이 쌓이게 되어

병들게 되는 것이 현실이며 효소 부족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효소 만드는 데도 특허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허/제10-0983355호의 발효공법

750ml-1743kcal라고 합니다.

 

 

 

 

한 박스에 두 병과 작은 계량 컵이 함께 들어있네요.

왠지 와인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ㅎ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그동안 안해 본 일이 없네요.

병원 가서 주사도 맞아 보고 또 한약을 먹어보기도하고 또 식품을 먹어 보기도 하고

그동안 다이어트하느라 안해 본 것은 없네요.

수영도 다녔었는데 그것도 살은 안 빠지더라구요.

빠져도 1kg 빠졌다가 다시 찌는 현상이 오더라구요.

먹는 것을 좋아라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렇다고 남들보다 많이 먹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또다시 굳은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답니다.

평일은 출근하느라 아침부터 바빠서 먹는 거 대충 먹고 점심과 저녁에 아주 맛있게 먹었던 제가 ~~~

조금 패턴을 바꾸어서 야생초 효소를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먹는 일과 틈틈히 효소를 마셔 주는 일로 바꾸었답니다.

 

 

 

 

야생초 효소의 6대 작용

분해 배출작용- 체내 노폐물이나 각종 이물질, 손상된 세포 등 해롭게 작용하는 물질들을 분해해서 배출

해독 살균작용- 외부로부터 유입된 독소나 체내에서 발생한 체독을 간 등에서 생리활성 작용을 통해

빠른 속도로 해독시키며 강력한 살균작용

세포 부활작용-인체 내부에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도록 하는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며 노화된 세포와 바뀌도록 작용

혈액 정화작용- 혈액속의 병균이나 이물질 등의 해독 및 분해를 촉진시키며 특히 혈액속의 산성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여

 약알카리성 혈액으로 바꿔줌.

항염 항균작용- 체내에 세균 침입시 생기는 염증에 대해 세포를 활성화 시키며 백혈구의 식균작용을 돕고,

소염작용과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킴.

소화 흡수작용- 섭취한 음식물의 체내 소화 과정에서 촉매로 작용하여 흡수 가능한 미세한 단위의 영양소로 만들어 줍니다.

 

 

 

 

지리산 야생초 발효원액은 무색소 무방부제 비가열 무화학 첨가물로 야생초와 해초류 자연상태에서 천연재료들만 사용한 효소라고 합니다.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음용할수 있다 하니 정말 믿을 수 있는 효소네요.

 

 

 

 

 

효소로 절식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장청소를 해줘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대장검진을 받아서 장청소는 아주 깨끗하게 했는데 그래도 마그밀 5정과 구충제 복용을 했답니다.

꼼꼼하게 마그밀까지 보내주시고~~~ㅎ

 

 

 

 

야생초 만드는 데 재료가 이렇게나 많이 사용되었네요.

 

 

 

 

야생초 효소 30ml 와 물 180ml에 희석해서 드심 된다고 합니다.

첫째 날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한잔 마시고 평소보다 적은 양의 고구마 1개와 물을 약 200m 정도 마셨답니다.

오전에 10시30분쯤 효소 한잔 마셔 주고요.

점심은 정상적으로 먹고요.

오후에 3시에 효소를 한잔 마시고 6시쯤에 또 효소 한 잔을 마셨답니다.

물은 틈틈히 수시로 마셔주고요.

저녁엔 밥대신 효소를 마셔주고 물을 마셔 주곤 했어요.

제가 변비가 있는데 효소 마셔주면서 3일째부터는 매일 화장실을 가게 되네요.

아침에 윗몸 일으키기 20번과 저녁에 훌라후프 20분 이상을 했답니다.

이렇게 4일을 했어요......ㅎ

Detox 요법은 몸 안에 불필요하게 쌓인 독성을 제거해 청결한 상태로 만들어 체중을 감량하고 동시에 건강한 체질로 만들어 주는 것이며

해독을 통해 체질이 개선되고 세포가 재생되어 피부노화방지, 다이어트 및 피부재생이 촉진되어 피부의 탄력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지리산 야생초의 효소가 몸안의 독성을 제거하고 지방분해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된 우리 몸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여기에 좋은 식사와 운동을 병행한다면 효과는 더욱 커진다고 합니다.

물 180ml를 준비해주시고~~

효소 30ml를 희석해줍니다.

 

 

효소 맛은 음 ~~~매실효소와 비슷한 맛이랄까요.

끝맛은 약초맛이 은근하게 오래나네요.

그리고 달달하고요.....ㅎ

좀 연한 쌍화탕을 먹는 맛이라 해도 될것 같아요.

그래서 먹기에 역겹지 않고 잘 마실 수가 있겠더라구요.

효소를 마시고 나면 처음엔 잠시 몸에서 살짝 뜨거운 기운이 돌면서 몽롱한 현상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전 처음이라 그러겠지 하고 꾸준히 마셨는데 자꾸 마시니 몽롱한 현상은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다이어트 한약을 먹었을때와 주사를 맞았을 때도 몽롱한 현상은 많이 느꼈거든요.

그런데 그때보단 몽롱함이 1/10 정도  오더라구요. 아주 약간 와서 근무하거나 생활 하는데 불편함은 없네요.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 제 몸무게를 측정해 봤어요.

이렇게 많이 나가서 걱정입니다......ㅠ

울신랑도 매일 살빼라고 성화고.....

그래서 이쁜원이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매일 이렇게 아침에 야생초 효소를 물에 타서 회사로 가지고 다니면서 마셨답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커피도 안 마시고 .....

커피대신 물과 다른 차를 대신해서 마셨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오후되면 간식을 먹는데 간식까지 거부하공.....

제가 좋아하는 빵까지 안 먹고 참았답니다.

이렇게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좋은 결실을 얻어야겠다는 마음에 ~~~

노력했답니다.

다이어트 시작한 지 5일째부터는 아침에 야생초 효소만을 마시고 오전에 출근해서 10시 넘어서 효소 한잔.

점심은 맛있게 먹고 오후에 간식대신 효소 마시고 물 많이 마셔주면서

저녁에도 효소를 마셔 주었답니다.

이렇게 했더니 배고픔은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겠더라구요.

그리고 변비가 없어진 것 같아요.

훌라후프 20분이상 윗몸 일으키기 20번도 빠짐없이 해주공..

사무실 직원들은 걱정을 해요....나이 먹어서 다이어트하면 골다공증 걸린다면서 .....

사실 저도 살짝 걱정은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더욱 건강을 위해서 살은 빼야한다는 일념으로 노력하고 있답니다.

 

 

가끔 간식이나 저녁을 먹고 싶을때면 이렇게 샐러드에 효소를 뿌려서 먹었답니다.

그럼 좀 위로가 되더라구요....ㅋ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이제 9일이 되는 날 제가 체중계에 올라가봤는데 ~~~

앗싸~~~그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안빠지던 살이 빠지기 시작했답니다.

연말이라서 약속이 많았지만 그런 약속 장소는 모두 피하고 사무실 송년회에만 참석해서 저녁을 아주 조금 먹으면서

노력했는데 노력한 결실을 얻기 시작하였네요.

다이어트 시작한 지 9일만에 2.6kg이나 빠진 것을 보고 야~~호~~했네요.

넘 기분 좋은 결과를 보고 몸이 한층 더 가벼워진 것 같아요......ㅎ

 

 

 

 

 

 

 

 

 

제가 몸이 잘 부어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손과 몸이 퉁퉁 부어서 반지도 안 빠지고 힘들었는데

요즘은 몸이 붓거나 하는 일은 가끔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쭈~~~욱 좋은 소식이 있었음 하는데 이러다가 요요현상이 일어나면 어쩌나....

살짝 걱정이 되는데 .....야생초 효소는 요요현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그동안 못입은 옷들을 입고 싶은 마음에 노력하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위가 살짝 작아진 느낌도 드네요.

평상시엔 배고파서 뭐~~ 먹을 것 없나하고 찾았는데

지금은 배고픈 것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앞으로 7kg을 더 빼는 것을 목표로 세워서 열심히 다이어트 하려고 해요.

나이를 먹으면 살도 잘 안빠진다더니 그 말이 맞나 봅니다.

하지만 야생초 효소로 체질을 바꾸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목표를 세우셨는지요~~~?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절반은 왔으니 더 열심히 해서 건강 유지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