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있어요~
가을은 낙엽에서 느끼는게 아니라~ 저장식품(청)을 만들면서 느끼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아줌마라면 가을되면 언넝언넝 제철과일, 재료로 효소 담그느라 정신이 없죠 ㅋㅋㅋ
가을맞이 기념? 으로 오미자청도 얼른 담갔답니다~
오미자가 더 쇠기전에 재빨리 사서 담갔어요~
매실보다 가격은 좀 세지만 몸에 좋다니까 가족을 위해서 정성껏 정말 정성껏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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