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귀여운 미니오므라이스

BY 라벤더 조회 : 15,945

재료

밥, 햄, 양파, 파프리카, 계란, 케찹, 당근 등 아무 야채

만들기

누구나(?) 좋아하는 오므라이스,
소스를 뿌려 따듯하게 먹는 것도 맛이 좋지만,
작게 만들어서 식어서 먹어도 좋은 미니오므라이스가 있다.
우리집의 귀염둥이 간식, 가끔은 아이의 도시락으로 활용하는데
그닥 어렵지 않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우리집 메~뉴!!

레시피는 초간단.
1. 오므라이스 밥 만들기
- 그냥 냉장고에 있는 햄, 소세지와  야채(양파, 당근, 피망, 캔옥수수, 파프리카등등..)
   을 볶다가 밥을 같이 넣어 볶은
후 케찹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재료 완성^^
   (햄은 꼭 넣어줘야 맛이 좋당..)

 

2. 계란지단을 만든다.
- 요즘 나오는 사각형의 네모난 지단팬(아울렛에서 5천원에 구매)만 있으면
   만들기가 훨씬 쉽다. 크기도 그렇고 오므라이스를 싸기에도 OK.
   계란을 풀어서 지단을 두껍지 않고 얇게 만든다.
   오랜 경험으로 미루어봐서 계란 1개로 지단 2개가 완성되는편이므로
   만들 갯수대로 계란을 풀어서 만들면 된다
.


 

3. 계란지단에 밥 싸서 말기
- 계란지단을 다른 그릇에 옮긴 후 불을 약하게 하고 후라이팬에 다시 계란을 풀어
   지단을 만드는 시간동안 미니 오므라이스를 완성하면 된다.
- 지단을 다른 그릇에 옮긴 후, 밥을 수저로 퍼서 한번 손으로 꼭 누른 후 (밥이 풀어지지
   않도록..) 위를 한번 덮고 옆면을 싸서 한번 돌려주면 된다.

 

 

4. 랩으로 먹기좋게 싸주고 먹으면 완성. 케찹을 좋아하면 찍어먹어도 좋아요.  

식어도 맛이 좋답니다. ^^

 


 
 
등록
  • 개망초2020-04-10
    도시락용으로도 좋을 듯 해요
  • 쌍둥이딸둘2013-11-12
    맛있어보여요
  • 쌍둥이딸둘2013-11-12
    맛있어보여요
  • 쌍둥이딸둘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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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