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담백하고 구수한 미역국을 끓여 보았어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은 100% 사골만 고았기에 더욱 믿을 수 있고,

깊고 풍부한 사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마침 지난주에 아이 생일이었거든요.

평소 아이가 사골곰탕을 좋아하는데...사실 만들기가 번거로워서 마트에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구입해서 미역국을 끓여주기로 생각했답니다.

뽀얀 국물에 고기까지 들어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에 불린 미역만 넣고 약한 불에서 푹 끓여주기만 했답니다.

끓으면서 풍기는 구수한 사골 미역국 냄새에 어찌나 배가 고파오던지...ㅎㅎ

사골곰탕을 넣어 끓인 사골 미역국입니다...

숟가락에 뜬 국물에서 기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으시죠?

그래서 맛이 더 담백하고 구수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따로 간을 하지않아도 먹기에 알맞은 맞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아침 바쁜 시간에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만 있어도 후루룩 ~~

밥과 함께 먹고 든든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또한 여러가지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기도 했고요. 

구수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담백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미역국 끓여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