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말린쌀 3컵, 호박씨 1/4컵, 땅콩1/2컵,대추 5개, 치자물, 오미자물, 파래가루, 소금
, 시럽: 설탕 1컵, 물엿1컵, 물 3T, 소금 약간( 시럽양 튀긴쌀 5컵이면 시럽양은 1/2컵)
만드는 법
1. 쌀은 1시간 정도 불린우 죽도 밥도 아닌 중간정도로 밥을지어서 찬물에 여러번헹구어
전분질을 뺀후 마지막 헹구는 물에 소금을넣고 소쿠리에건져 물기를 뺀후 채반이나
시야 (한복치마안감)에 널어 빠짝말린다 (2-3)일간 걸린다.
2. 잘말려졌으면 방망이로 문질러 쌀모양이되도록한다.
3. 말린밥알은 200도 온도의 기름에 튀겨 (기름에넣으면 금방 눈처럼 하얗게 된다) 빨리
건져내어 한지나 종이를 깐곳에 펼쳐주어 기름을 빼낸다..
4. 설탕과 물엿을 끓여서 시럽이 만들어 지면 끓는물에 시럽냄비를 담궈 중탕해서 굳지않게사용한다.
5. 호박씨, 땅콩, 대추, 검정깨 ,파래가루 (파래를 사서 말려 분쇄기에 갈았음)...준비
6. 냄비에 시럽을 넣고 큻이다 튀겨놓은 쌀과 견과류를 넣고 한덩어리가 되도록 버무린다.
7. 버무린 강정을 틀에 쏟아서 밀대로 밀어서 모양잡은후 굳기전 원하는 크기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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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은 힘들게 회사와 가정을 오가며 맞벌이를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집에서 정말 여러종류의 요릴만들어 우리 아이들과 남편께 솜씨를 발휘해주고 싶네요...그때가 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