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고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식구들을위해서 모처럼 얼큰 칼칼한 차돌박이 짬뽕탕을 했어요. 정신 없이 하다보니 또 중간과정은 생략~~ 거의 마무리 되갈때쯤 생각이나서 사진 몆장 찍었네요.ㅠ 남편과 아들은 면 말아서~~ 저는 밥 말아서~~ 모처럼 매운음식에 다들 입술 흠쳐가며 맛나게 먹었답니다. 아침에는 국물이 조금 남아있길레 순두부넣고 한번 더끓여서 먹었네요^^ 이렇게 해서 제맘되로 레시피의 짬뽕탕이 만들어 졌네요.^^ㅎ 맛난 식사들 하시길요.♡♡
차돌박이각종해산물채소등.
비오는날 딱이지요.^^ㅎ
오늘같은 주말에 해먹으면 딱 좋은 음식이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