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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곤약 어 묵 꼬치

BY 라이스 조회 : 3,486

재료

곤약 한봉지,어묵 종류별로 구입.간장 3Ts.물 6컵. 꼬치나무5개준비.다시마 작게 잘라 1장 .무 작게썰어서 두쪽 준비

만들기


                                         곤약  어묵  꼬치

 

 
         곤약을  매작과  처럼 칼집을  넣어서  뒤집어  놓은것

 


                                   무2쪽  다시마 작은것  1장

 


                              어 묵 꼬치에  끼워서  놓은것 

 


                     어묵 넓적한  것을  마름모 꼴로  썰어서  준비

 


                     어묵에    대파 푸른 잎 만 송송 썰어서  얹고 보글 보글

 

 

날씨가  쌀쌀해지고  잠바와 외투를 걸처 입고  단풍이 빨강과 노랑으로  사진의 추억으로 넘어 가면서  벌써 11월 11일  입니다.

저녘 국으로   냄비 채 상에 올려놓고   꼬치  한개 한개   빼 먹으면서   국물도 떠 마시는

밥상  아이들도 좋아하고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곤약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고 포만감느끼고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만들어서 드세요.

 

 

등록
  • ssoin2013-12-05
    곤약어묵 집에서 한번도 안만들어봣는데...댕기네요~~
  • 인어아가씨2013-12-03
    아이와 같이 만들어 간식으로 먹고싶어요
  • 네잎클로버2013-11-20
    날도 춥고 요런 따뜻한 국물이 확~ 땡기네요~^^
  • 샛별맘2013-11-15
    요즘에 딱맞는 탕 먹고파..
  • 인어아가씨2013-11-15
    따뜻한 국물과 함게 먹고싶어요
  • 아이조아2013-11-12
    정말 따끈할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이 왔네요~
  • 사하라2013-11-12
    쌀쌀한날 어묵탕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 헤라2013-11-12
    저도 어묵 좋아해요~
  • 하늘2013-11-11
    따끈한 국물이 그리운 하루네요
  • 가으리 2013-11-11
    날씨도 춥고 넘 먹고 싶으네요
  • 강현맘2013-11-11
    넘맛있어보여요!추운날씨에어울리는 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