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찬밥, 스파게티소스, 잡채, 남은 전, 남은 불고기, 파인애플통조림, 피자치즈
1. 명절 남은 밥을 예열된 후라이팬에 둘러서 누룽지 만들듯이 깔아준다.
2. 밥위에 스파게티 소스를 발라준다.
3. 남은 전을 조각조각 내어 올리고 그 위헤 잡채도 올려준다.
4. 남은 불고기나 갈비등 고기가 있으면 함께 다져서 넣어준다.
5. 피자치즈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녹여준다.
6. 맛있게 수저로 떠서 먹어준다.
전에 딸아이와 함께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하는 계란요리수업에 참가한적이 있었어요.
계란 후라이를 피자의 도우로 사용해서 그 위에 스파게티 소스와 야채, 피자치즈를 얹어서
훌륭한 피자가 완성이 되더라구요. 전 계란을 대신에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밥을 도우로
사용했네요.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를 발라서 남은 전들을 작게 잘라서 얹고 남은 잡채도 얹고 피자치즈로 마루릴 했는데 밥은 고소하고 바삭했고 전과 피자치즈, 스파게티 소스가 어울려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통조림 파인애플이 있음 더 추가해도 좋겠고 먹고 남은 갈비나 불고기도 다져서 넣음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