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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가을은 토란국^ ^*

BY 7587 조회 : 2,268

재료

고기는 양지로 200g, 토란 15개, 무 3~4cm정도 두께로 중간크기 2개, 다시마
, 파 ,액젓 또는 굵은 소금

만들기


 

 

[1]고기는 얄게 저며 썰고, 무는

 

    나박썹니다. 대파는 어슷 썰고, 토란은 작은것은 그대로

 

    넣고 큰것은 먹기좋게 자릅니다.

 


 

 

[2] 저며썰은 소고기는 키친타올을 이용하요 핏물을 제거하고,



 

 

 

[3] 간장, 다진마늘과 파,후추가루, 참기름으로 밑간을하고...


     겉만 살짝 익도록 볶아준답니다. ~(^^*)

 

 

 

 

[4] 고기가 살작 익으면 무를넣어 한번 더 볶은후에 다시마, 물(1리터)을

 

     넣어줍니다.


     끓을려고 할 때 즈음해서 떠오른는 거품은 걷어내고 ,


 

 

 

[5] 끓기 시작하면 손질하여 반정도 익은 토란을 넣습니다!!!

 


 


 

[6] 다시마는 건져서 썰어 놓았다가 고명으로 씁니다.

 

 

 


 

 

[7] 토란이 익을때 까지 끓인뒤에는 액젓(국간장) 2수저와 굵은 소금으로

 

     간을하고 대파를 넣고 한번 더 끓여줍니다~~(^^*)

 

 

 

 

[8] 이것이 잘 끓인 토란국이 되겠습니다.


토란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고, 무의 시원한 맛이 조화롭게 나야

 

잘 끓인 토락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