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을 만들었어요.
친정엄마가 기침이 심하셔서 머리맡에 항상 편강을 두고 계심니다.
타가토스로 생강을 조리고
타가토스를 뭍히는걸로 마무리~
잘말려서 엄마도 드리고 . . . . .
생강차도 타가토스가 최고!!!
https://twitter.com/love5503/status/28407076384002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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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향이 솔솔나면서 너무 달콤하고 맛있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