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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피로회복을 타가토스와 함께!!

BY 푸른하늘 조회 : 1,032

재료

레몬 1개, 타가토스 2포

만들기


http://blog.naver.com/jyjj0201/100174198612

 

  타가토스 로 무엇을 만들어 볼까 고민하다가.....

피로 회복에 좋은 레몬차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레몬 1개에 타가토스 2포!!

아무래도 레몬을 재워야하기때문에 1포는 너무 작을 것 같아서,2포를 사용했답니다;;

레몬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껍질째 레몬을 얇게 썰어줍니다.

그런다음 작은 유리병에 담고...타가토스 2포를 뿌려 준 후, 2틀만 2틀만 재워두면 완성!!

정말 너무 간단하죠?

 


 


 


 


 

타가토스가 골고루 레몬 사이사이에  스며들어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레몬이 아주 잘 재워질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2틀 후!!

타가토스가 레몬과 잘 섞여 살짝 뻣뻣했던 레몬이 부드럽게 잘 재워진 느낌입니다.

 

 


 

레몬 껍찔째 한 스푼과 그안에 녹아있는 레몬액도 함께 예쁜 잔에 담았답니다.

 

 


 

따뜻한 물을 부으니....향긋하고 상큼한 레몬향이 기분을 즐겁게 만들었어요.

한 모금 마셔보니....

기존 설탕을 넣고 레몬차를 재웠을때와는 다른 느낌,다른 맛이었답니다.

설탕을 넣고 재워두면 색깔도 짙은 것 같고, 단맛도 강하고  끈쩍임이 더 많았는데,

타가토스를 넣고 재운 레몬은 끈적임이 많지 않았고, 

색깔도 선명하고 더 깔끔하고 개운한 맛과 느낌이 들었어요.

설탕을 넣었을때는 설탕의 단맛때문에 레몬의 상큼함이 줄었는데...

타가토스를 넣으니 레몬의 향긋하고 상큼함이 더 좋게 느껴졌답니다!!

레몬차 뿐만아니라,모과,유자,생강 등등.....차를 만들때 설탕대신에 넣어도

더욱 더 좋을 많한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타가토스 덕분에  레몬의 향도 좋으면서,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더 좋았던 맛있는 레몬차를 맛 볼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