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부드러운 카푸치노가 간절히 생각나도
그눔의 살때문에 맘놓고 먹지를 못했지만
이제는
타가토스를 만나서 건강하게~~기분좋게 마실수 있지요~~
http://esno7.blog.me/3015598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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