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너무나 중요한 대추!!

평상시에도 자주 먹거나 차로 즐겨마시면 좋은데..

왠지 쉽게 느껴지지않는 대추

이번엔 맘껏 넣으렵니다.!!

대추는 씨를 빼서  체를 썰어 곱게 다집니다.

아이들 이유식에 넣는다고 생각하고 곱게.. 더 곱게...ㅎㅎ

잣도 마찬가지로.. 곱게.. 더 곱게 다져서..

대추와 함께 고명으로 넣어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 노력한답니다.

매년.. 경동시장에 가서 직접 사오는 쌍화액기스!!

인터넷으로 찾아보려 했는데.. 실패!!

그래서 한번 갈때마다 10병정도 사와서..

우리가족의 건강을 지켜준답니다!!

물론 예전엔 타가토스대신 설탕을 넣었지만..

이왕이면 설탕맛을 내면서..

몸에 해롭지않고, 이로운.. 타가토스를..

이번에 당첨이 되어..!! 앗싸~~

맘껏 넣으려 했지만..

한컵의 적량이 한티스푼이기에.. 우선 그릇에 담에

덜어넣고~

우리 부모님이랑.. 저랑 울오빠가 우선 맛을 보기로~~하여..

저렇게 잣과 대추와 타가토스를 넣어 준비한 후

쌍화액기스를 물에 넣고 팔팔 끓인후

컵에 따라준답니다.

다른곳에선 찾아볼 수 없는 이맛!!!

아이들도 달려드는 바람에.. 비록 많이 마시진 못했지만..

하루에 한잔의 여유로 건강을 챙기는 우리가족!!

우리 서방님도 퇴근해서 오시면..

꼭 한잔씩 즐겨마신답니다.

간단하면서도.. 건강을 챙길수 있는 쌍화차에..

타가토스 한스푼~~~~~~

맛도 건강도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