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백설탕, 유리병, 프라스틱병
※ ※ 매실 담구어진 병 ※ ※
사실은 작년에 담근것인데 사진 만 찍어서 올려요.
매실 알갱이가 동동 뜨는 것이 먹고싶죠.
매실은 액기스로 작년에 만들어서 담근것을 올해에도 계속 먹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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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조금씩 녹아 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