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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온가족이 즐기는 깻잎장떡

BY 비바리 조회 : 1,499

재료

깻잎이나 깻잎순,부추 적당량,고추1개
, 우리밀가루1/2컵,된장1작은술 ,
고추장 1`~2큰술,물,


만들기





 


재료: 깻잎이나 깻잎순, 부추 적당량,고추1개
우리밀가루 혹은 부침가루1/2컵, , 된장1작은술 , 고추장 1`~2큰술,물,



 

 
 
1, 깻잎과 부추,고추는 잘 씻어서 송송송 썰어주세요
2, 생수에  된장과 고추장 풀어서 밀가루나 부침가루 넣고  반죽합니다.
3, 여기에 1의 재료를 넣고 잘 섞은 다음 팬에 기름 두르고 부칩니다.




 



부친 장떡은 서로 붙지 않게 펼쳐 놓습니다~~






마치 파래로 만든 부침개 같지 않나요?


 

색감..쥑이고..향..쥑이고..
맛은 물어보나마나  잡숴보나마나입니다..
 
 

 



 





**장떡 부칠때 주의사항**

1, 고추장이 들어가 있어서 불조절에 각별히 신경써서 부치셔야 합니다.
팬을 일단 뜨겁게 달군 다음에는 약불로 내려주세요.''

2, 매운음식을 못드시는 아이들이나  연세 많으신 분들 몫은
맵지않게 반죽을 따로하여 부쳐냅니다.즉 고추장을 조금만 넣어서 반죽하시면 되겠어요.





가끔..부쳐내면서 뜨거울때 하나 슬쩍 먹어보는 그맛...
요거이..쥑이죠...ㅋㅋㅋㅋㅋㅋ
얌~~~우물우물~~~~쩝쩝...

 

 

주말에 ...혹은 비가 오는 여름날에

모두 함께 모여 곧잘 부쳐먹는 비바리네 장떡이에요..

가끔 친구들이 놀러왔을때에도

간식겸..밥반찬 술안주로.인기짱입니다.

 

등록
  • 2010-09-11
    깻잎도 있고 부추도 있고~ 한번 시도 해 봐야겠어요^^ 식촛물에 씻는건 몰랐네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