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봉 500g, 해바라기유~
, 밑간 - 청주(맥주) 1/2컵, 케이준스파이스 1Ts, 소금, 후추,
치킨파우더 - 우리밀가루 30g, 옥수수전분 50g, 케이준스파이스 2Ts,
파슬리가루 1ts, 오레가노, 바질가루, 소금, 통후추 갈은것 약간
요거요거~ 완전 바삭바삭하니~ 진짜 맛나는 아이에요~
요 레시피가 공개되믄~ 치킨집 매출에 좀 타격을 좀 입지 않을까 싶을만큼이요~~~
재료
닭봉 500g, 해바라기유~
밑간 - 청주(맥주) 1/2컵, 케이준스파이스 1Ts, 소금, 후추,
치킨파우더 - 우리밀가루 30g, 옥수수전분 50g, 케이준스파이스 2Ts,
파슬리가루 1ts, 오레가노, 바질가루, 소금, 통후추 갈은것 약간
먼저 닭봉은 깨끗히 손질을 한후~ 밑간 양념에 30분 이상 재워뒀어요.
청주도 좋지만~ 집에 남은 맥주가 있어서 이용했더니~ 요것도 아주 좋드라구요^^
재워둔 닭봉에 치킨파우더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그리고 10~20분 정도 뒀다가 다시 한번 치킨파우더를 묻혀서 2번 튀김옷을 입혀주시는게 포인트에요^^
닭이 반이상 잠길만큼의 해바라기유를 붓고~ 180도 온도를 맞춰서 기름을 데워주세요~
닭봉은 튀김옷을 살짝 털어서 기름에 퐁당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주세요~
닭을 튀기면 기름이 탁하게 되니깐~ 다른 튀김 종류를 해드시고 남은 기름으로 튀기시면 더 좋죠^^
바삭바삭하게 튀긴 치킨은 기름기 한번 털어주고~
시원한 맥주 한잔과~ 직접 만든 모듬피클이랑 함께 담아봤어요^^
바삭하게 튀긴 치킨은 한지종이호일을 깔고 담으면~ 기름기가 쪽~ 빠진답니다^^
전 튀기고 나서 한지종이호일에서 기름 한번 빼고~ 먹을라고 담으면서~ 또 깔아서 두번 기름을 빼줬어요~
튀김옷이 두껍진 않지만~ 진짜 지대루 바삭바삭한게~
소리까지 맛있다는 말이 딱 어울리더라구요^^
레몬이 들어가서~ 상콤한 피클과도 아주아주 잘 어울리구요^^
치킨무도 좋지만~ 프라이드치킨엔~ 요~ 피클의 궁합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