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춘곤증에 나른한 봄날 냉장고 재료들을 털어보니

삶은 달걀과 미니파프리카도 있고 방울토마토에

     야채들을 넣어서 정말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봤답니다.

     라디쉬라는 야채랍니다.

     보라색 양배추와 양상추를 섞어서 만들어진 것 같은 아이죠.

     보라색이 넘 이뻐서 사왔는데...........오늘은 샐러드에 썰어 넣어 봤어요.

     라디쉬는 잘라서 한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삶은 계란은 1개를 6등분해서 잘라 놓았구요.

     검은 블랙 올리브와 방울 토마토도 잘라서 준비해 주었답니다.

잘라 놓은 재료들은 접시에 듬뿍 올려 주었어요.

   어린잎 채소도 살짝 올려주니 더욱 파릇한 느낌이 드네요.

그럼 샐러드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발사믹 식초 숟가락으로 4개,소금과 후추 약간,레몬즙 약간

     샐러드 소스 재료들을 잘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서 뿌려 주세요.

     샐러드 소스는 드시기 전에 뿌리시면 더욱 맛있게 샐러드를 드실수 있어요.

냉장고 재료들 털어서 간단하게 정말 푸짐하게 만들수 있는 샐러드 어떠세요?

     파티음식으로도 좋고 집들이음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디저트로도 좋을 것 같네요.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 잘 안먹게 될때 샐러드를 만을어 먹으면

야채를 맛있게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여러분 맛있는 음식드시고 가족분들과

뽀송뽀송한 날씨처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