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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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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수정과 했어요~~~

BY 사과나무 조회 : 1,258

재료

생강200g,계피60g,백설탕1컵1/2컵,흑설탕1/2컵,곶감.호도,잣...
생강200g,계피60g,백설탕1컵1/2컵,흑설탕1/2컵,곶감.호도,잣...



생강200g,계피60g,백설탕1컵1/2컵,흑설탕1/2컵



, 곶감.호도,잣...

만들기

 

생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저미고요 계피는

손으로 잘게 부숴 깨끗이 씻어 건집니다.

 

생강은 생수12컵 정도를 부어 중불에서 푹 끓이고 계피는

생수 8컵을 부어 역시 중불에서 끓입니다.

 

 

이렇게 생강과 계피는 따로 끓여 합해야 맛이 좋아요.

 

같이 끓이면 서로가 서로의 맛을 상쇄 시킨답니다.

 

 

물에 생강과 계피의 맛이 충분히

우러나면 체에 받혀 건더기는 버리세요.

 

 

생강맛과 계피맛이 우러 난 물을 합하고

설탕을 넣고 잠시 한번 우르르 끓이면 완성입니다.


 

 지인이 곶감 농사를 지으시는데

 품질도 우수하고 가격도 착하고요~

 

저, 이 세상에서 이렇게 맛난 곶감은 처음 먹어 봤어요..

 

 

 어려서는 곶감이 그리도 싫더니만 나이 들어 가니

우리의 자연식이라 좋아져 이젠 즐기게 되었답니다.^^*

 


 

 

저는 일부러 단것을 덜 넣었으나

이웃님들은 달게 드시는 것이 좋으시면 달게 하시고요.

 


 

 

뒷일은 책임 못짐.~~ 배둘레헴~!! 저를 포함하여~^^

요즘분들 너무 달게 드셔여~~~!!

 

 


 

이 공기가 저의 친할머니께서 쓰시던

그릇인데 저는 이 공기를 매우 좋아 하고 아낍니당~

 

왜냐구 묻지 마셈. 다쳐~

 

 

그리 값 나가는 골동품은 못 되지만서두 친할머니의 유품중 하나니까....


 

 

즐감하시면서 눈으로 맛을 보십시오.

한공기씩 배달을 갈까나??

여러분 행복하시고 고움 꿈 꾸시는 밤이 되세여~~~

 




 

등록
  • 남선녀2013-01-08
    그러게요~

    건강하면서도 단맛을 즐긴다니 더없이 맘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