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中)2개, 생강60g, 생수11컵, 설탕100g, 꿀1큰술, 올리고당 약간,고깔 뗀 잣.
, 한국의 아줌마,,사랑과 정성...^^
올해에는 배가 풍년이래요~
인스탄트 음료 많이 드시지 말고 감기와 호흡기에
좋은 배로 만든 음료를 권하고 싶어요.
세계에서 우리나라 배가 제일 으뜸일거예요.
특산품으로 수출을 많이 하면 좋을텐데....
특히 미국으로~~ 그 나라 배는 맛이 없던데....
배를 8등분을 하여 모서리는 둥글리듯이 도려 내시고~~
도려 낸 배부스러기는 배를 익힐 때에 넣으시고요.
단물이 뚝뚝 떨어 집니당~츄릅~
올해에는 과일들이 굉장히 달고 또한 맛도 좋더라고요^^
배에 통후추를 저는 3개씩만을 박아 주어서
한국적인 여백의 미를 살렸어요.
끓일때 자칫 빠지니까 꼭꼭 박아 넣어야 해요.^^~
아차!! 생강물 끓이는 과정샷을 놓쳤네요.
그냥 설명으로 대신 할께요.
미리 냄비에 생강물을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해서 15~20분 정도를 더 끓여 주세요.
그리고는 생강은 꺼내시고
그 물에 손질 한 배와 설탕 꿀등을 넣고
약한 불에 은은히 끓입니다.
한~~30분~40분 정도 배가 너무 고아지지 않고
배가 약간 투명하다 싶을실 때까지 익힙니다.
제대로 박는다고 했는데 후추알이 빠졌네요.
이제 차게 식혀서 잣을 띄워 드시면 완성!!
달콤하면서 매콤 알싸한 맛이 잣향과 함께
음식 드신 후에 딱 알맞는 후식 음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