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반찬도 좀 지겹고 그렇다고 냉장고를 아무리 뒤져봐도 특별한 식재료가 보이지않자 밥을 좀 달리해서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당근솥밥을 만들어봤답니다.
쌀 2컵, 현미 1/2컵, 볶은 레드퀴노아 1큰술, 당근 100g, 연근 100g, 은행 20알, 쌀뜨물 2컵+α, 홍합육수 2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2큰술, 고춧가루 1/3큰술, 마늘 1톨, 다진 파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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