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밥 잘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 했지요~~ 저희 아버님이 3년 병환 중 이네요 !! 요즘 입맛이 없으 시다고 어머님 께서 걱정을 하네요 침해나 그런 것 아니고 약간의 넘어진 뒤로 조금 거동이 불편하셔서 어머님 이 애쓰고 계시네요 저야 왔다 갔다 하니 ~~어머님 고생은 어머님 이 혼자서 하시는거껬죠!! 어제 비빔밥 해놓으셨다고 해서 가져오는데 아버님이 겨울이라 그런지 입맛이 없다 하시네요`ㅠㅠ아끼고 있던 참굴비 " 남은 게 있어서 해다 드리려고 했답니다 아껴두고 안 먹고 있었는데 ㅎㅎㅎ 먼저번 두마리 찜 해서 드린적 있죠!! 아버님 너무 잘 드셨다기에 마음이 쓰이네요~ 입맛이 돌아 올려나 하는 마음에~해봅니다
굴비한마리대추인삼 후추 마늘 건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