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냉파요리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어찌 이리 많이도 채웠는지. 지난번 친정 다녀오면서 엄마가 챙겨주신 떡국떡, 나물 , 해물 ,고춧가루 등등 많이도 챙겨주신 먹거리 요기조기 모두 넣어두니 냉장고가 터질듯 합니다. 요즘 지난 겨울 냉동시킨 나물류 열심히 챙겨먹고 냉장고 야채칸의 자투리 야채를 이용해서 밥전을 만들었어요.. 딱 1공기 조금 못되어 남아있어서 밥을 하기도 애매하고.. 요럴때 남은 야채들 모두 모아서 밥전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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