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고등어, 참조
100% 잘 구워 먹자구용
싱싱한 어류가 생각 날 때 가장 먼져 찾게 되는 것이
등어와 연어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요즘 어획량이 줄고 바다도 가깝지 않은터라
가격도 비싸고 사 먹기고 번거롭고 그러네요!
더욱이 가격또한 비싸져서 선뜻 구매가 어렵습니다용!
하지만 저희 집은 고등어를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노르웨이 순살 고등어를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먹고 싶을 때 먹는 답니다.
완전히 다듬어 져 있어서 먹기 너무 좋고 녹차 숙성이라 비린내도 안나는거 같고 좋네요!
아주 추운 곳으로 알려진 노르웨이 청정지역에서
잡아올린 노르웨이 고등어는 국산이랑 차이가 있는데요
노르웨이 순살 고등어는 저염처리가 되어 있어
간이 부족하다 생각 되면 간을 좀 더 해 드세용
근데 아가들이 먹기엔 딱 좋은 간이라 ~ 굿!
그리고 HACCP마크가 있어 믿을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또한 노르웨이 고등어는 얼룩무늬가 굉장히 얼룩말 같이 길고 선명해용!
국산은 짧고 점이 섞여 있는 무늬지용!
직접 구워서 비교를 해 보려고 합니다.
해동 필요 없이 또한 기름 필요 없이 고고싱
비교를 위해 큰게 노르웨이산, 작은게 국산 입니다.
1. 껍질 부터 노릇하게 구워용! 고고싱
2. 껍질이 익으면 자연해동되고 있어요! 계속 구워주세용
3. 기름없이 구워도 사진과 같이 완벽히 구울 수 있어요! 바삭바삭
생선 매니아로서 고등어는 진짜 저의 삶의 일부랍니다.
먹기에 삼삼한 간, 부드러운 살, 녹차 숙성의 삼박자가
저를 노르웨이산으로 끌어 당기네요!
지금까지 노르웨이 고등어 굽는 과정이었습니다.
http://blog.naver.com/norgeseafood/6016591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