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장보고몰에서 가위바위보 이벤트가 있었죠.
거기에서 이겨서 미니가 단피클(폴슨단오이피클) 시식체험단이 되었어요.
세 번 이기고, 두 번 지고, 다시 한 번 이겼어요^^

장보고몰의 가위바위보 이벤트 정말 재미있어요.
되면 좋겠지만, 안되도 재미있더라구요.
다음에 장보고몰에서 가위바위보 시식이벤트 있으면 참여해보세요~


가위바위보 이벤트에서 이겨서 받은 단피클이에요.






뽁뽁이에게 쌓여서 도착한 폴슨단오이피클이에요.

폴슨단오이프클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부터 하자면,
알프레드 폴슨사는 1909년 설림된 피클전문기업으로 전통적인 피클제조법을 고수하여
전형적인 유럽스타일의 피클 맛을 보유하고, 다양한 품질인증을 통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조 유통하고 있습니다.
새콤 달콤한 맛의 단오이 피클, 생오이 함량이 높은 고급제품으로 피자, 파스타 등의 각종 서양요리에 곁들이면 좋습니다.

미니도 맛을 보았는데, 맛있었어요.
우리꼬맹이들도 맛있다면서 잘 먹구요. 용량이 670g 인데, 빨리 없어질 것 같아요.







뚜껑을 열었더니, 뭔가가 둥둥 떠 있지 뭡니까... 그래서 이게 뭐지 하면서 재료들을 봤더니, 다양한 것들이 들어있네요.
딜, 겨자씨, 고추, 양파 등등..
위에 떠 있는 것은 딜이라는 건가봐요. 딜은 중국명 시라라고 하는 약초로서 생약이라고 하는데, 줄기와 꽃을 다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드레싱, 샐러드, 피클 등에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시식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ㅎㅎㅎ




단피클 병의 아랫부분에 보면 딜과 겨자씨들이 보이네요.
다른 피클들보다는 조금 독특하네요^^






단피클이에요.  길이가 7~8cm 정도 되네요.
오이가 도돌도돌하게 생겼어요. 잘라서 맛을 봤는데,  새콤달콤하니 맛있어요.







음식에 곁들일 때는 요렇게 동그랗게 잘라서 놓아도 되구요. 길쭉하게 잘라서 놓아도 되요.






햄볶음밥을 했을 때 곁들여서 먹었어요. 아이들이 다 먹고 더 달라고 했어요. 아주 인기좋은 피클이였어요 ㅎㅎㅎ



아래에 있는 것은 라이스버거에 피클을 올려 놓았어요.
이것도 완전 인기 좋았다는 ㅎㅎㅎ





라이스버거 레시피는 조금 있다가 올릴께요.
단피클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어요. 이제는 몇 개 남지 않았어요.
다 먹고 나면 주문해서 먹어야겠어요. 이렇게 인기가 좋을 줄은 몰랐거든요.


폴슨단오이피클 보러가기
http://www.e-jangbogo.com/shop/item.php?it_id=1297488174



시식체험단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tmfvmsdbsl/123315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