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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메밀총떡

BY 햇살이 조회 : 1,920

재료

메밀가루,당면,무우1/2개,새송이버섯,표고버섯,당근1개,대파1뿌리,다진마늘1큰술

두부1모

, 양념재료- 고춧가루(청량가루1스푼),깨소금,굵은소금,참기름,맛간장1작은술,설탕2큰술,후춧가루

만들기


 

[만드는 방법]

 

재료- 메밀가루,당면,무우1/2개,새송이버섯,표고버섯,당근1개,대파1뿌리,다진마늘1큰술,

         두부1모

양념재료- 고춧가루(청량가루1스푼),깨소금,굵은소금,참기름,맛간장1작은술,설탕2큰술,후춧가루

 

 

1. 무와 당근은 채썰어준비하고 대파는 어슷썰어준비한다.

 

2. 당면은 삶아건져 적당히 잘라두고 새송이버섯은 쭉쭉 찢어놓고  표고는 어슷썰어 준비한다.

 

3. 볼에 1과 2를넣고 위의 양념재료를 넣은다음 잘 버무려준후 두부 한모를 으깨고 소금간한다.

 

4. 볼에 메밀가루를 넣고 소금을 약간 넣은다음 잘 저어 반죽한다.

 

5.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달군다음  키친타올로 기름을 닦아내고 불을 약하게 줄인다음

    메밀반죽을 얇게 펴놓고 3의 만들어놓은  소를 얹고 돌돌말아준다.

 

 (원래 얇게 부쳐야하는데 어머님께서 부치다가 신랑에게 넘겼더니 ㅋㅋ 좀 두껍게 부쳐졌네요)

 


 

등록
  • 촌아지매2007-10-01
    음~~ 구수하게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전 서울태생으로 엄마가 해 주시던 녹두전만 먹으며 자랐었죠.. 강원도 남자랑 결혼해서 시댁가서 처음 총떡이나 메밀전(절인 배추 올려 놓은) 먹을땐 정말 맛없다 했는데 해가 거듭 될수록 맛있더라구요. 지금은(15년) 제가 더 찾게 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