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맛살 170g, 실파 100g, 달걀 2개, 밀가루 1/2컵, 간장 1큰술, 초간장
식초 1작은술, 다진마늘 1/2작은술, 식용유, 꼬치, .
기본손질
1. 게맛살은 6㎝길이로 썬 뒤 포를 뜨듯이 반을 가른다.
2. 실파는 깨끗이 다듬어서 6㎝길이로 자른다.
3. 달걀은 깨서 풀어 놓는다.
① 꼬치에 준비한 게맛살과 실파를 번갈아가며 끼운다. 개인의 입맛에 따라
야채를 달리 준비해서 끼워도 좋다.
② ①의 꼬치는 한면에만 밀가루를 골고루 묻힌 뒤 달걀물에 적신다.
③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뒤 ②의 꼬치를 노릇하게 지진다
④ 상에 낼 때 양념장을 곁들인다.
⑤ 남은 게맛살을 이용해 냉채를 만들려면 게맛살을 5㎝길이로 잘라서 굵게
찢고, 미역은 물에 불린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파란색이 날 때
까지 데친다.
⑥ 데친 미역은 건져서 즉시 찬물에 넣고 식혀서 4㎝길이로 자른다.
⑦ 오이와 무도 4㎝ 길이로 채썰어서 소금에 절인 다음 물기를 꼭 짠다.
⑧ 간장, 레몬즙, 다진 파, 참기름, 설탕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초장을 만든 뒤
미역과 게맛살을 넣고 고루 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