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무또는 콜라비,미나리,쪽파, 사과, 청양고추,마늘,고추가루,
요즘같이 더운날.....
마냥 시원한것만 찾게 되는것 같아서
세콤달콤..
시원한 물김치 담았어요.
지난번에 담았던 물김치가 넘 맛있었다는 남편의 말에
또다시 한통 넉넉히 담았는데..
어쩨맛이 지난번보다 못한것 같아요..
이번에는 무대신 콜라비를 사용햇는데..
무만큼 시원한 맛은 안나는것 같고...
두번쩨 담은거라 그런가요...ㅎㅎ
역시 콜라비보다는 무가 더 시원하고 아삭한맛이 좋고..
* 배추와 무는 깨끗이 씻어서 소금에 절여놓았다가
그되로 담가야 간도맛고 더 맛있어요..^^
고추가루는 그냥 물에다 풀지말고 체에다 걸러서 풀어야
국물이 깔끔하고 텁텁하지 않아요.
하루정도 살짝 익힌다음에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먹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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