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감자, 달걀, 다시마, 소금, 후추
모든 가정에 친숙한 요리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신경을 안써서 하는 요리기도 해요. 그런요리를 포스팅 하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
따뜻하게 소박하게 가을과 어울리는 국물요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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