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햄, 맛살, 어묵, 우엉, 당근, 계란, 게맛살, 오이, 치즈, 깻잎 또는 카레 가루 ,달맞이꽃효소액

나의 주식 김밥 그냥 무난해 보이는 이 김밥에는 효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요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들에 효소물에 담갔다가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1. 밥은 조금 고슬고슬하게 한뒤 깨소금과 달맞이꽃효소를 한숟가락 섞어 밑간을 합니다.

2.  김밥 재료들은 볶지 않고 뜨거운 물에 1분 데치기를 합니다.

취향에 따라 햄, 맛살, 어묵, 우엉, 당근, 계란, 게맛살, 오이, 치즈, 깻잎 또는 카레 가루

3. 크기별로 모양별로 집에서 만든 달맞이꽃 효소액에 30분 정도 미리  담가 줍니다.

* 달맞이꽃 효소를 묻힌 김밥 재료들은 별도의 간을 하지 않고도 소화 흡수를 돕고

장건강과 피부건강에도 정말 좋습니다 달맞이꽃을 따서 약 3개월동안 발효 시킨 효소 원액을 이용

4. 왜 이렇게 먹냐하면 바로 소화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그냥 일반 김밥을 먹을 때보다도 더욱

맛나고 좋습니다.

5. 기호에 따라 치즈도 넣고 때론 색상을 내기 위해 카레가루도 밥에 섞어서 함께 만들기도 합니다.

부드럽게 잘 넘어가고 효소이기 때문에 김밥을 많이 먹더라도 속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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