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명절후 남은 여러가지 음식
명절 지내고 남은 각종 전과 두부, 명태포, 새우 등을 냄비에 넣고 자박자박 할 정도의
물을 붓고 끓으면 고추가, 소금, 마늘, 파로 간을 한다.
찌게 같으면서도 전골의 맛을 내며 고소하다.
명절의 음식을 모두 재활용할 수 있어 좋다... 일명 거지탕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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