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삼양라면1개,콩나물 손으로 딱 한줌, 라면분말스프 1개,물 2그릇
삼양라면 멀티에 6개 짜리를 구입해서 한개를 찬물에 담근다.
라면위에 콩나물 씻어서 올려놓은것
라면 끓여서 김치올려놓은것
삼양라면 간접 광고 도 같이 한장
콩나물이 굵은 콩나물이 더 좋아요
가을비 내리고 따뜻하게 라면 한그릇 끓여서 먹으면 맛있고 식은 밥 말아서 김치해서 저녘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해장국으로 아침에 드셔도 됩니다.
콩나물이 씹이는 맛으로 풀무원이나, 행복한 콩 말고 거리나 통속에 굵은 콩나물을 선택해서 넣으면 아삭 아삭 씹히면서 맛있습니다.
국으로 가끔 끓여서 먹습니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빨간 삼양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맛이 일품 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