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검은콩+노랑콩 1컵 반, 소금1작은스푼, 얼음 한팩, 국수 일반 소면이나 중면 1/4봉
부재료: 콩비지를 전부 제거하고 믹서기에 물과 함께 콩을 넣고 갈아주세요
미리 콩비지 제거하기전에 콩을 넣어 삶았던 물을 버리지 말고 일부 남겨두었다가 믹서기에 콩을 넣고 갈때 이용하면, 일반 물을 이용한것보다 훨씬 고소하답니다
팁: 1. 먼저 검은콩과 노랑콩을 섞어서 미리 하룻밤 물에 담궈두세요
2. 담가둔 콩을 깨끗하게 씻어 남비에 물을 붓고 콩을 넣어 한소끔 끓여냅니다
3. 콩비지를 전부 제거하고 믹서기에 물과 함께 콩을 넣고 갈아주세요
미리 콩비지 제거하기전에 콩을 넣어 삶았던 물을 버리지 말고 일부 남겨두었다가 믹서기에 콩을 넣고 갈때 이용하면, 일반 물을 이용한것보다 훨씬 고소하답니다
4. 간 콩물은 국수를 삶을동안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합니다
5. 남비에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국수를 넣어 삶다가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을 넣어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을 다시 붓어, 한번 더 반복하여 국수를 삶아 찬물에 깨끗하게 5회 씻어내면, 면이 아주 쫄깃쫄깃하고, 절대 퍼지는 일이 없답니다.
6. 국수의 물기를 제거하고, 국수 그릇에 면을 담은 다음, 냉장고에 넣어둔 콩물에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음, 국수위로 붓고, 얼음을 동동 띄어줍니다
7. 맛있게 콩물에 섞어 드세요..
1. 먼저 검은콩과 노랑콩을 섞어서 미리 하룻밤 물에 담궈두세요
2. 담가둔 콩을 깨끗하게 씻어 남비에 물을 붓고 콩을 넣어 한소끔 끓여냅니다
3. 콩비지를 전부 제거하고 믹서기에 물과 함께 콩을 넣고 갈아주세요
미리 콩비지 제거하기전에 콩을 넣어 삶았던 물을 버리지 말고 일부 남겨두었다가 믹서기에 콩을 넣고 갈때 이용하면, 일반 물을 이용한것보다 훨씬 고소하답니다
4. 간 콩물은 국수를 삶을동안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합니다
5. 남비에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국수를 넣어 삶다가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을 넣어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을 다시 붓어, 한번 더 반복하여 국수를 삶아 찬물에 깨끗하게 5회 씻어내면, 면이 아주 쫄깃쫄깃하고, 절대 퍼지는 일이 없답니다.
6. 국수의 물기를 제거하고, 국수 그릇에 면을 담은 다음, 냉장고에 넣어둔 콩물에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음, 국수위로 붓고, 얼음을 동동 띄어줍니다
7. 맛있게 콩물에 섞어 드세요..
몸도 마음도 일상에서 쉽게 피곤에 지치곤 하는것 같아요. 실생활에서 쉽사리 되지 않은점이죠..그래서 요렇게 오늘은 집에서도 시원하게 보낼수있도록요... 검은콩, 노랑콩을 이용한 콩국수를 만들어봤어요...콩은 시골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식재료라 맛도 영양도 일품이랍니다 고소한 콩국수가 완성되었어요..한젓가락 먹으면, 건강하게 보낼수 있겠죠...한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검은색이 인기인적이 참 많았답니다. 그래서 오징어의 먹물을 이용한 블랙요리며, 검은깨로 이용한 깨죽, 그리고 검은콩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선을 보이더니, 요즘은 또 트렌드가 변화했다고 해요. 그런데, 일전에 요렇게 검은콩을 이용한 국수말이를 만들어 먹은 사람들이 있어서, 눈여겨 봤던적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곤 언젠가 한번 해 먹어봐야겠다 다짐했는데, 오늘 요렇게 기회가 되어만들어 먹었어요. 콩국수 덕분에 오늘 우리가족 시원한 하루를 보냈답니다.이렇게 검은콩과 노랑콩을 이용하면, 미숫가루색이 나는 콩물이 만들어지는데, 실제 노랑콩만 이용해서 만든 콩국수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이 진하게 난답니다...친정에서는 늘, 검은콩과 노랑콩을 직접 재배해서 요렇게 집에 들를적마다 만들어줘서 먹었는데, 오늘은 제가 직접 만들어 먹으니 그 맛이 새롭네요..콩국수 만들어 드셔보세요..가을밤도 거뜬히 지낼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