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내용참조

부재료: 내용참조

팁: 버섯의 향이 나도록 최소한 양념을 사용합니다.

간단히 즐기는 에피타이저

 

 

 

 

 

 

 

 

 

 

 

[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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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두부 1모, 맛타리버섯 1줌, 팽이버섯 1줌, 쪽파 3~4줄기, 마늘 1쪽, 마른홍고추 1/2개, 소금, 후추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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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직사각형의 한 입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서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합니다.

 

 

 

 

집에 맛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이 있어서 사용해봤어요.

버섯들은 손가락 길이만하게 길이로 쭉쭉 찢어서 준비하구요..

마늘도 가늘게 채썰어주고 쪽파와 건조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기름 살짝 두른 팬에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낸 후 접시에 담아냅니다.

 

 

 

 

또다른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마늘과 홍고추를 달달 볶아냅니다.

 

 

 

 

준비한 버섯을 넣고 재빨리 볶다가 소금과 후추 약간을 뿌려줍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두부위로 볶은 버섯을 얹고 송송 썰은 쪽파을 올려줍니다.

 

 

 

 

담백한듯 깔끔한 뒷맛, 버섯두부가나페 완성이에요~

 

 

 

 

소금과 후추를 이용한 최소한의 양념으로 간을해서인지 깔끔한 맛이 느껴지구요..

 

 

 

 

마늘과 홍고추의 매콤한 뒷맛이 입안을 깔끔하게 만들어준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