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춘권, 파프리카, 부추 등
부재료: 땅콩간장소스 : 땅콩버터 2작은술, 간장 3큰술, 생수 3큰술, 설탕 1큰술, 레몬식초 2큰술, 깨소금 2작은술
팁: 땅콩버터가 달기 때문에 설탕이나 단맛을 따로 안 넣으셔도 되요~
그냥 바삭하게 튀기기만 해도 맛난 춘권이지만
몇가지 야채를 곁들여서 샐러드로 만들면
모양이 이뻐서 야채 싫어하는 애들도 잘 먹는답니다~
그리고 기름으로 튀기다 보니깐 자칫 느끼할수 있는데
새콤달콤한 땅콩드레싱 곁들여 먹으면 깔끔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첨부터 야채라 뒤섞어도 좋고 따로 담아내도 괜찮구요~~ ^^
1. 부재료 분량대로 땅콩드레싱 먼저 만들어 두시구요
1. 냉장고에 있는 상추나 파프리카등 채썰어 준비합니다
2. 팬에 기름 좀 넉넉히 둘러서 춘권을 바싹하게 튀겨내서 이쁘게 담으시면 완성~~
학교 갔다와서 배고프다고 조를때
급하게 간식 준비해야 될때 적당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