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부침가루밥그릇으로 반공기
부재료: 반죽: 부침가루밥그릇으로 반공기.계란1개.행콩 모닝두부 2팩.우스터소스 2큰술.물1/4컵
반죽속재료: 오징어1/3.햄스빌두꺼운베이컨 4장.새우살 30g.양파1/3.대파1/3.당근.피망조금씩
소스; 돈까스 소스 1스푼.마요네즈1스푼
다랑어포한줌
팁: 두부를 갈아해서 담백해요~
밀가루 음식이 많이 느끼한데~ 이리 콩을 섞어 만들면 그리 느낌한 맛은
못 느끼실꺼에요~~~ 느끼함 보다는 담백함!~~~
두부에 고소함이 느껴지는 오코노미야끼~입니다~
한국에 빈대떡과~ 둘중 어떤게 맛있냐 물어보신다면~~~
음~~~~~~~~ 그때그때 달라요!!!! ㅎㅎ
누가 만들었냐에 따라~ 재료에따라 정성에 따라 요리에 맛은 틀려지니~~
꼭 어떤게 맛있다 논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일본에 빈대떡인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봤어요~
그냥 간식으로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좋을 요리죠~
보통 부침가루를 이용해서 반죽을 하는데~ 부침가루 반분량에 행복한콩 모닝연두부로
반죽을 해서 만들어 봤어요~~~
제가 이번에 행콩 체험단에 뽑혔거든요 ㅋ
뽑힌것도 이유이기도 하지만 저희집은 부침요리할때 두부를 많이 사용해요
일반 부침가루나 밀가루만 사용했을때보다~ 부침개가 부드럽고~ 건강에도 좋은이유죠~
밀가루 음식이 많이 느끼한데~ 이리 콩을 섞어 만들면 그리 느낌한 맛은
못 느끼실꺼에요~~~ 느끼함 보다는 담백함!~~~
두부에 고소함이 느껴지는 오코노미야끼~입니다~
한국에 빈대떡과~ 둘중 어떤게 맛있냐 물어보신다면~~~
음~~~~~~~~ 그때그때 달라요!!!! ㅎㅎ
누가 만들었냐에 따라~ 재료에따라 정성에 따라 요리에 맛은 틀려지니~~
꼭 어떤게 맛있다 논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오늘 이리 만들어서~~ 아이 반 갈라주고~ 저 맥주한병에 반 먹고~~
아빠꺼도 만들어 주려고 반죽을 따로 또 장만해 두고요~
오늘 날씨 덥더라고요~ 옥상에 올라가서 빨래 널고 내려오는데
그새를 못참고~ 일상병인지 어질어질~ ㅋㅋ
그럴땐 단백질이 풍부한 콩요리를 먹어줘야~~~ 음~ 또 발동 걸리기전에
레시피 올립니다~^^
먼저 야채반죽을 올려서~ 약한불에~ 지져주세요~~~
지져지져!!~~~~ 노릇하게 지져!!
약간 겉반죽이 익어갈때즘해서~ 해물반죽을 올려 다시 지져지겨~~
너무 쎈불에서 하면 탈수있으니 약한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
부침요리는 후라이팬을 잡고 흔들어서 반죽이 흔들리면 `
그때 거의 익은거니 그때 뒤집어 주시면 됩니다~~~
두부가 들어가 을매나 촉촉하고 부드럽던지~~`
해물도 뒤집어서 서서히 익어가네요~~~
거의 익었을때쯤 되서~~ 돈까스 소스를 뿌려주시고~
짤 주머니에 마요네즈 한스푼 분량넣고~ 짤주머니로~ 얇고` 꼬불꼬불하게
뿌려주심 될꺼 같아요~~~
요리를 그냥 분량에 재료를 사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재료하나하나에 얼마나 공을 들이느냐에 따라` 음식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이왕이면 푸짐하고 먹음직 스럽게` 노릇하게 부쳐서~ 이뿌게 먹음 더 맛있겠죠!!
돈까스 소스를 뿌리고~~~
마요네즈도 뿌려서~~
아~ 전 마요네즈 너무 좋아해요~~ 그래소 좀 많이 뿌려줬어요~
고소하잖아요!!~^^
접시에 담고 다랑어포 한줌 올려주세요~
다랑어포 그 모양이 너무 식욕을 자극하는거 같아요~
날좀 먹어줘` 먹어줘~~~~ 하는고 같아요 ㅋㅋ
드셔보신분을 아실꺼에요~ 꿈틀거리는 다랑어포를 ~~~ ㅋㅋ
노릇하게 익혀져서 맛있게 보이죠~
오늘 두부로 반죽한 오코노미야끼~~~~ 음 너무 훌륭했어요~~
우찌나 맛있던지 이리 크게 하나 부쳐서~ 아이랑 다 먹었네요~
연두부가 들어가~ 반죽이 좀 눅눅할수도 있는데 그래서~
물을 평소보다 좀 적게 넣었더니
눅눅함도 없고~ 아주 적당히 잘 된거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먹이는거니 재료하나하나에도 더 신경쓰면 좋잖아요~
앞으로 부침요리에~ 두부를 으깨거나 갈아서 사용해 보세요~
담백하니 아주 맛있답니다!!~